

Eric이 토크스테이션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지 3달이 지났습니다.
실증을 내면 어떻하지! 혹시 그냥 시간만 때우면 어떻하지? 말하기를 너무 주저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도 사실 있었지만, 잘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뿌듯합니다.
어제는 "아빠! 나 오늘 잘한거 같애. 말 많이 늘었지?"하고 선수를 칩니다. 허허~~
중간에 선생님이 Mae선생님에서 Crishna선생님으로 바뀌면서 또 다른 걱정을 했지만,
그 또한 적응을 잘해주니 고맙고, 신경써주신 토크스테이션에도 감사합니다.
Mae선생님을 무척 좋아했고, 많이 아쉬워했지만 어제 Eric 말로는 Crishna선생님이 이제 똑같이 좋아졌고, 아마 다음 수업부터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Crishna선생님께 Eric의 진솔한 마음을 전달부탁드리고, 감사인사드립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4째달을 준비하겠습니다.
토크스테이션을 한 이후로
영어를 접하는데 두려움이 없어진 것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영어를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실력도 늘고,
모르는 부분을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
튜터의 친절한 지도 덕택에
나날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글을 쓰기 전에, 그레이스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그레이스 선생님이었기에 Talk Station을 잘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수업 때에는, 아무래도 외국인이시다보니 말 한마디 한마디 하는게 조금 무서웠습니다.
활달하고 사교성이 좋긴 하지만, 혹시나 틀린 문법을 사용하였는지, 내가 전달하려고 하는 의
미와 다른 뜻으로 이해하셨는지 궁금했는데 그것도 여쭤보기에는 자신감이 별로 없었어요. 학
교에도 물론 원어민 선생님이 계시긴 하지만 실제 얼굴을 마주 보면서 말하는 것 보다 화상으
로 수업하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 하지만 그레이스 선생님은 그 점을 다 이해해 주시고, 몇 번
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25분간의 수업이지
만 자유글짓기 부분에서 시간이 지체되어도 딱 끊지 않으시고 생각을 더 말할 수 있게 해 주셔
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끔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에는 서로의 생활이나 고민같은 것을 주
고받을 수 있는 좋은 멘토 같은 분이시면서도, 많은 학생들과의 수업이 있지만 그 학생 개개인
의 일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알고 계셔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시간 변경
을 했을 때에 그레이스 선생님이 아닌 다른 분이셨다면 이 수업을 계속 이어나갈지 고민도 했
었는데, 여전히 그레이스 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해 주셔서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수업으로 인해 제일 취약점이었던 회화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 것 같고 매달 나오는 수업
평가서에 그 달의 평가와 함께 선생님의 소박한 칭찬에 힘입어서 계속 수업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 앞으로 오는 조그마한 편지 같기도하고, 선생님이 쓰신 것을 해석되어있지
않은 채로 혼자 해석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수업에 임해주시
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_^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토크스테이션도 정말 감사합니다 ^_^
교재 단계를 한 단계 내리고 한 달 수업을 지켜보니 그 전 보다 많이 활발한 수업이 되고 있어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제 좀 적응이 되고 있구요. 계속해서 재미있는 수업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딸(초3)이 전학을 하며 마땅한 영어학원이 없어 고민중이던 차에 전화영어와 화상영어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솔직히 여러군데에 샘플강의를 들으며 실망도 크고(?) 큰 기대를 안하는것이 좋겠다며 두군데에서 시작하게 되엇다. 전화와 화상같이 하는 이유는 교재와 수업방식에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선택한 업체는 우리 아이의 해외거주 경험에 따른 레벨을 거론하며 원어민수업을 권유했으나 나의 경험상(?) 소수 필리핀샘의 실력과 발음을 믿기에 또 영어는 그야말로 노출빈도와 투자시간에 비례한다는 내 경제법칙으로 인해^^토크 스테이션의 Jeri 샘과 첫수업을 하게 되었고...결과는 솔직히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샘인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현재 아이는 다른곳에서도 병행하며 매일하고 있는데 3개월후 한분으로 정리할때 가장 유력한 분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기대를 해본다.
더불어 관리자의 매너(?)나 신속정확성도 별 하나 추가다..결국 말보단 액션이고 액션보다 결과라는걸 서로가 알기 때문일것이다.